노형동 광평마을 등 3개 지구 1048필지 대상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시는 노형동 광평마을 등 3개 지역이 올해 신규사업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된 지적재조사 대상 지역은 노형동 광평마을, 조천읍 함덕초등학교 서측 및 구좌읍 상도리사무소 일원 지적불부합지 총 1048필지에 72만 228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