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성산중학교는 7월 12일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꿈끼를 찾는 진로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에듀인플랫폼에서 진행한 것으로 △2학년은 미래를 열어가는 창직진로캠프 △3학년은 슘페터 기업가정신 · 창업캠프로 분리하여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