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 서비스 론칭 1주년을 맞아 1년간의 성과를 공개하며, 한층 더 진화된 소셜 메타버스 서비스로 도약하기 위해 ‘이프랜드 2.0’ 단계로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 (사진제공=SK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