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오늘(13일)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서울 지하철 4호선 출근길 시위를 이어간다.

지난 12일 서울교통공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 13일 오전 8시부터 4호선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장애인 권리예산 확보’를 위한 지하철 타기 선전전이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