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울산 김문준 기자]

울산시는 국가산업단지 내 기업체의 효율적 관리와 단속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실시한 민․관 합동점검에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4개 사업장을 적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