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고봉철)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만감류 일소증상(햇볕 데임 피해)을 예방하기 위한 ‘만감류 안정생산을 위한 고온기 품질관리 시범 사업’을 완료했다.
‘만감류 안정생산을 위한 고온기 품질관리 시범 사업’을 통해 지난 2월 대상자 선정 후 총 5개소에 8,500만 원을 투입해 하우스 천장에 해가림시설을 설치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고봉철)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만감류 일소증상(햇볕 데임 피해)을 예방하기 위한 ‘만감류 안정생산을 위한 고온기 품질관리 시범 사업’을 완료했다.
‘만감류 안정생산을 위한 고온기 품질관리 시범 사업’을 통해 지난 2월 대상자 선정 후 총 5개소에 8,500만 원을 투입해 하우스 천장에 해가림시설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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