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배우 클라라가 화려한 조식 사진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12일 오전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나와 함께 하자, 아침 먹방”이라고 영어로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