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토트넘 선수들이 북촌 한옥마을을 방문한 사진이 관심을 끌고 있다.

프리시즌을 이용해 방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