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한림여자중학교는 2022년 7월 9일부터 10일까지‘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의적인 산출물 제작 및 발표’라는 주제로 인공지능 메이커 톤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미래교육연구원이 후원하여 진행되는 인공지능 메이커 톤 캠프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여 학생들의 미래핵심역량을 길러주고 최근 강조되는 메이커 교육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증진시키며,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신장하고 협동심을 배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계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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