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지난 8일 유세 도중 총격 피살로 사망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장례식이 가족장으로 오늘 낮에 열릴 예정이다.

12일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 요미우리 신문 등에 따르면 아베 전 총리의 장례식이 이날 도쿄도 미나토구에 위치한 절 조죠지에서 열린다. 상주는 부인인 아베 아키에 여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