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가수 영탁의 첫 정규 앨범 'MMM'이 초동 50만 장을 돌파해 화제다.

11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4일 발매된 영탁의 첫 정규 앨범 ‘MMM’이 초동 판매량 52만 4200여 장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