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AP/뉴시스] 일본 여당 자민당 총재인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10일 도쿄 자민당 본부에서 참의원 선거 공천자 게시판에 당선한 후보를 축하하는 붉은색 장미 조화를 붙이고 있다. 2022.07.11
일본 참의원(상원) 선거에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가 이끄는 집권 자민당이 압승을 거둔 가운데 외신들은 지난 8일 피격으로 숨진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가 숙원으로 삼았던 평화헌법 개정의 발판이 마련됐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 [도쿄=AP/뉴시스] 일본 여당 자민당 총재인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10일 도쿄 자민당 본부에서 참의원 선거 공천자 게시판에 당선한 후보를 축하하는 붉은색 장미 조화를 붙이고 있다. 2022.07.11
일본 참의원(상원) 선거에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가 이끄는 집권 자민당이 압승을 거둔 가운데 외신들은 지난 8일 피격으로 숨진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가 숙원으로 삼았던 평화헌법 개정의 발판이 마련됐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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