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atic.newsbox.co.kr:8443/img/60edba02ad49e111495be4d9/2022/7/11/4824c68d-64d3-4ef1-aa43-0be785bece3f.jpg)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지난 7월 4일에 성산포항에 정박 중 화재가 발생한 어선 3척 중 1척(807신성호 29톤)에 적재되어 있는 미끼를 7월 9일에 수거처리 완료했다.
수거된 미끼는 꽁치로 약 4.5톤이며, 수거된 꽁치미끼는 가공처리를 통해 양식장 사료 등에 필요한 어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지난 7월 4일에 성산포항에 정박 중 화재가 발생한 어선 3척 중 1척(807신성호 29톤)에 적재되어 있는 미끼를 7월 9일에 수거처리 완료했다.
수거된 미끼는 꽁치로 약 4.5톤이며, 수거된 꽁치미끼는 가공처리를 통해 양식장 사료 등에 필요한 어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