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송악도서관은 지역주민들이 건전한 여가를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2022년 내 손으로 빚는 도예 교실’을 도서관 다목적실에서 개강했다.
양형석(도예가) 강사의 지도로 흙을 빚어 생활 식기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지며, 성인을 대상으로 8월 11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송악도서관은 지역주민들이 건전한 여가를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2022년 내 손으로 빚는 도예 교실’을 도서관 다목적실에서 개강했다.
양형석(도예가) 강사의 지도로 흙을 빚어 생활 식기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지며, 성인을 대상으로 8월 11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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