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은 육류 소비가 증가하는 하절기 휴가철을 맞아 7월 11일부터 8월 12일까지 부산·울산·경남 일대의 휴양지에 대하여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식육 및 축산물 가공품의 원산지 위반행위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