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특별 지원병부대가 흑해의 섬에 상륙해 저항의 상징으로 국기를 꽂았다. [사진=우크라이나 국방부]

러시아군이 퇴각한 뒤 처음으로 전략적 요충지인 뱀섬(Snake Island)에 우크라이나 국기가 휘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