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윤정애 대전보건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교수가 이달 중순 열리는 한 정신건강 세미나에서 ‘비대면 시대상으로 보는 공황장애 대처법’을 주제로 초청 강연에 나선다.

윤 교수 측에 따르면 윤정애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비대면 생활 이후 현재 우울증을 앓는 국민들과 불안장애를 겪고 있는 관련자에 대한 성별, 연령별 통계치와 더불어 그 원인을 알아보고 적절한 대처법을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