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오는 8·28 전당대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자들은 8일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한 사이버 불링과 각종 폭력을 즉각 중단해주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