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1980~90년대 홍콩 영화계를 풍미했던 대만(중화민국) 여배우 린칭샤(임청하) 홍콩 저택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자유시보와 연합보 등 현지 언론이 8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