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디아지오코리아(대표 댄 해밀턴)의 세계 판매 1위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가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와 망상 나인비치37에서 여름맞이 BOLD SUMMER 캠페인을 진행한다.

최근 포스트 코로나를 맞이해 다시 시작되는 일상 속 뜨거운 여름을 즐기는 2030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조니워커는 “우리같이, 원하는대로”라는 슬로건 아래, 새로운 시도를 하는 모든 이들의 대담한 발걸음을 응원하고, 보다 친근하고 생동감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강원도 해변 두 곳과의 컬래버레이션을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