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허종민)은 2022년 첫물차 가루녹차 품질평가를 통한 농가별 고품질 생산기술 상담을 지원하고 차광처리별 두물차 이용 가루녹차 생산기술을 공유했다.
제주 차는 재배면적 593ha, 생산량 1,517톤으로 전국 37% 수준에 달하며, 유기물이 풍부한 화산회토에서 자라 품질이 우수하고 육지부에 비해 1~2주 빠른 수확을 보여 인기가 높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허종민)은 2022년 첫물차 가루녹차 품질평가를 통한 농가별 고품질 생산기술 상담을 지원하고 차광처리별 두물차 이용 가루녹차 생산기술을 공유했다.
제주 차는 재배면적 593ha, 생산량 1,517톤으로 전국 37% 수준에 달하며, 유기물이 풍부한 화산회토에서 자라 품질이 우수하고 육지부에 비해 1~2주 빠른 수확을 보여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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