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연세사랑병원(병원장 고용곤)의 인공관절 연구팀이 정확한 인공관절 삽입 위치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결론은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Nature)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에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