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 표선면(면장 조성연)은 지난 1일부터 내달 31일까지 표선해수욕장 개장해 운영하고 있다.

해수욕장 개장을 위해 민간안전요원을 총 26명*을 채용하고, 민간안전요원과 119 소방대, 표선면에서 함께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개장하는 동안 상주 근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