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대전보건대 윤정애 교수가 오는 7월 중순에 한 정신건강 세미나에서 ‘비대면 시대상으로 보는 공황장애 대처법은?’을 주제로 자신이 겪은 우울증 대처법에 대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 교수는 다수 연예인들의 심리코칭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황장애가 내게 가르쳐준 것들’의 지필 작가이기도 하다.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대전보건대 윤정애 교수가 오는 7월 중순에 한 정신건강 세미나에서 ‘비대면 시대상으로 보는 공황장애 대처법은?’을 주제로 자신이 겪은 우울증 대처법에 대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 교수는 다수 연예인들의 심리코칭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황장애가 내게 가르쳐준 것들’의 지필 작가이기도 하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