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복회(회장 장호권)는 오늘(7일) 독일 베를린의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촉구하며 시위를 벌인 주옥순 일행과 이들의 행동을 옹호한 일본의 언론에 대해 입장문을 발표했다. (아래는 광복회 입장문 전문이다)

* 광복회 입장문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