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창훈 기자]

해양수산부는 조승환 장관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피지를 방문, 7월11일부터 14일까지 피지 수바에서 개최되는 태평양 도서국 포럼(PIF) 정상회의에 참석한 태평양도서국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교섭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