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도는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체험형 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요망진 디지털투어'는 도민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스마트폰 기초 및 활용, 키오스크 체험, 사이버 범죄 예방 등의 교육을 하고 있으며,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에게는 소정의 선물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