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지난 5일 서귀포시청 별관 문화강좌실(2층)에서 경로당 회장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귀포형 건강·행복·스마트경로당"구축을 위한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서귀포형 건강·행복·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은 올해 1월 과학기술통신부 및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공모사업에 선정되어 6월까지 수행업체 선정, 협약, 실무협의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본격 추진에 앞서 사업내용과 향후 추진일정 등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