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명칭 ‘더 2022’로, 양경호 대표의원, 김기환 간사의원 선정

[제주교통복지신문 서유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초선 의원 13명이 모여 초선의원 모임을 결성했다.

이들 의원들은 6일 오후 임시회 본회의 폐회 직후, 회의를 열고 모임 명칭을 ‘더 2022’로 정하는 한편, 양경호(노형동갑) 의원을 만장일치로 2년의 임기인 대표의원으로 추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