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신선 로컬푸드 옴니플랫폼 기업 ㈜미스터아빠(대표이사 서준렬)가 ‘입주공구’(대표이사 김동현)와 함께 전국 약 1500만 세대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신선식품 공동구매 서비스’와 ‘조식 정기구독서비스’를 오는 15일 공식 론칭한다고 7일 밝혔다.

미스터아빠와 입주공구는 지난 상반기 브랜드명 ‘PAPA공구’라는 BI(Brand Identity)로 아파트 및 상점가를 대상으로 신선식품 공동구매와 조식서비스를 정기구독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으며 지난 5일 개발 완료와 동시에 베타서비스 테스트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