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9호선 가양역 인근에서 실종된 후 약 열흘간 행방이 묘연한 김가을(23) 씨의 블로그가 주목받고 있다.
김 씨는 지난해 자신의 이름 김가을로 운영 중인 블로그를 통해 힘든 가정환경에 대해 고백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9호선 가양역 인근에서 실종된 후 약 열흘간 행방이 묘연한 김가을(23) 씨의 블로그가 주목받고 있다.
김 씨는 지난해 자신의 이름 김가을로 운영 중인 블로그를 통해 힘든 가정환경에 대해 고백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