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딸 이원주(18) 씨와 어머니인 임세령(44) 대상그룹 부회장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샤넬 패션쇼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지난 6일(한국시간) 미국의 패션 매거진 배니티 페어(Vanity Fair)의 라디카 존스 편집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