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먹개 캠페인 2022 릴레이 영상 제작총괄을 맡은 임순례 감독과 참여 감독들(왼쪽 첫줄부터 시계방향으로 정윤철 감독, 용이 감독, 이하루 감독, 조세영 감독, 이옥섭 감독) 

그 어느 때보다도 개 식용 종식 이슈를 둘러싼 논란이 뜨거운 지금, 개 식용 종식을 촉구하는 영화감독, 미술인 등 예술가들이 모였다.

‘그만먹개 캠페인 2022’와 사단법인 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전진경)는 동물 학대와 불법 행위 발생 가능성이 있는 한국의 ‘개 식용’ 산업의 조속한 종식을 촉구하는 릴레이 영상을 제작해 복날 기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