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중국 내 코로나19가 재확산 조짐을 보이자 베이징 당국이 중국에서 처음으로 백신 의무화 정책을 도입했다.

베이징 시민들은 오는 11일부터 공공장소 출입 시 백신 접종 증명서를 제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