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출근길 시위가 오늘도 계속된다. 이에 4호선 열차 운행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교통공사는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7일) 오전 8시부터 4호선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장애인 권리예산 확보’를 위한 지하철 타기 선전전이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