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투비소프트(대표 이경찬 · 장선수)가 창립 22주년을 맞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지난달 30일 창립기념행사를 열었다.
이경찬 대표는 ‘날씨가 청량하나 파도가 높다’라는 말로 기념행사를 의의를 다졌다. 그동안 임직원의 단합과 우수한 기술력으로 어려운 과정을 잘 헤쳐왔으며, 앞으로 미래를 치밀하게 준비하고 때로는 과감한 모험으로 파도를 넘겨야 한다고 덧붙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투비소프트(대표 이경찬 · 장선수)가 창립 22주년을 맞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지난달 30일 창립기념행사를 열었다.
이경찬 대표는 ‘날씨가 청량하나 파도가 높다’라는 말로 기념행사를 의의를 다졌다. 그동안 임직원의 단합과 우수한 기술력으로 어려운 과정을 잘 헤쳐왔으며, 앞으로 미래를 치밀하게 준비하고 때로는 과감한 모험으로 파도를 넘겨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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