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부산 영도구에서 정화조 차량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가 사망했다.

6일 오후 1시 30분께 영도구 청학동의 한 도로에서 16t 정화조 차량이 중앙선을 탈선해 인근 건물과 구조물 등 출동에도 60m 주행 후 전봇대를 받고 멈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