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방송인 유재석, 배구 선수 김연경, 배우 이광수까지, 각 분야에서 자타공인 ‘코리아 No.1(넘버원)’으로 불리는 세 사람이 넷플릭스 예능 '코리아 넘버원'으로 뭉쳤다.

넷플릭스 측은 방송인 유재석, 배구 선수 김연경, 배우 이광수가 함께 하는 예능 '코리아 넘버원' 제작을 확정 짓고 세 사람의 촬영 현장 사진을 6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