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서귀포시는 농업용 폐비닐 문제와 인력난 해결을 위해‘밭농업 생분해성 농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 200백만원(보조 120, 자부담 800), 80여ha에 생분해성 농자재(생분해멀칭필름, 액상멀칭)를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단가는 생분해멀칭필름 2,400천원/ha, 액상멀칭 1,950천원/ha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