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빼고 전 세계 독점 방영 중 '한복에 삼겹살 쌈'…동북공정 논란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디즈니플러스에서 방영 중인 중국 드라마 '진수기'가 한국 드라마 '대장금'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진수기'는 디즈니 플러스가 지난 4월부터 한국을 빼고 전 세계에 독점 방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