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정보산업 플랫폼 선도기업 웨이버스가 투르크메니스탄 ‘아할 스마트시티’ 구축 사업에 자사 통합관제솔루션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아할 스마트시티는 투르크메니스탄 정부 주도로 개발 중인 신도시다.

▲ (사진) 웨이버스 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