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소방서(서장 김석운)는 물놀이 장소에서의 인명피해 방지 등 수난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한 119수상구조대 운영 대비 수난구조요원 사전 교육·훈련을 지난 5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보성군 회천면 율포솔밭해수욕장에 이루어졌으며, 20명이 훈련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