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전화·화상영어 브랜드 민트영어가 고용노동부로부터 2022년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우수한 중소기업에 정부 지원 프로그램 등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매년 강소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이때 선정기준은 고용유지율과 신용평가 등급, 임금 체불, 3년 이내 산재 사망 발생이 없는 경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