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창원 김양수 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함에 따라 오는 6일부터 7일까지(2일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시공원 내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민간전문가(놀이시설위험평가사)와 안전점검 관련부서 및 관리부서 합동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