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부동산 중개 매칭 플랫폼 ‘에이전트 레오’가 기존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에서만 시행하던 중개사 매칭 서비스를 지난 6월 30일부터 서울시 전역으로 확장한다고 5일 밝혔다.

에이전트 레오는 부동산 매물을 광고하는 방식의 기존 앱들과 달리 고객의 주문서와 최적의 부동산 중개사를 연결해주는 부동산 중개 매칭 플랫폼으로 완전히 차별화된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