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이성준 대전 밝은누리안과병원 원장이 한국, 중국, 미국 에서의 ‘노안용 콘택트렌즈’에 관한 특허 등록에 이어 이번 일본에서의 특허 등록까지 완료하며 4개국에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해당 특허는 노안으로 인한 주시안과 비주시안 사이 중간거리 영역에 떨어지는 시력 단점을 보완 한 콘택트렌즈에 관한 특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