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이찬원의 백혈병 환아들을 위한 선행이 또 한 번 화제다. 이찬원은 기부를 실천하는 선한 영향력의 대표 가수다.

오늘(4일) 한국소아암재단은 이찬원이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을 앓는 환우들의 이식비 지원에 써 달라며 ‘선한스타 6월 가왕전’ 상금 15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