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지 검색하면 기차 예매까지 한 번에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오늘(4일) 네이버는 ‘네이버 지도’ 애플리케이션(앱)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간 승차권 예매 시스템 연동을 1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네이버 지도 이용자는 경로 확인 도중 ‘예매’ 버튼을 눌러 기차표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예매가 가능한 기차는 코레일이 운영하는 ▲KTX ▲새마을 ▲무궁화 ▲ITX-청춘 ▲관광열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