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청와대를 방문해 랜선투어를 진행한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의 5촌 조카로 알려진 은지원의 모습에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이 청와대를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문화재청의 도움으로 청와대를 전부 대관한 멤버들은 "오고 싶어도 못 오는 분들을 위해 투어로 보여드리겠다"면서 기대감 어린 모습으로 청와대에 들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