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민선 8기 첫 ‘소통과 공감의 날’ 개최 … 도민 위해 일하는 도정 강조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민선 8기 첫 ‘소통과 공감의 날’에서 ▲도민 한 분 한 분이 빛나는 제주를 만들기 위한 공직자들의 헌신 ▲도민께 감동을 드리는 속도감 있는 업무 추진 ▲사람 냄새나는 공직사회 분위기 전환 등 세 가지 사항을 강조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오전 9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소통과 공감의 날을 개최했다.